네빌의 일침..."콘테 2억 파운드 받았는데, 지원 없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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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네빌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토트넘 훗스퍼는 24일 오전 5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크라벤 코티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에서 풀럼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5위(승점 36)를 유지하며 4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39)와의 승점 차를 3점으로 좁혔다.

승리에도 불구하고 경기력은 여전히 아쉬웠다. 

토트넘은 풀럼의 파상공세에 고전했다. 자랑하던 역습 전술은 통하지 않았다. 

오히려 풀럼의 측면 전개 이후 중앙으로의 크로스 전술에 실점 위기를 맞이하기도 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토트넘은 후반 1분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해리 케인의 선제골로 1-0 승리를 챙기며 최근 리그 2연패의 흐름을 끊어냈다.

경기 종료 후 콘테 감독은 "나는 우리가 몽상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오늘이 우리를 위한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패배 이후 우리는 승리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경기 소감을 전했다.

반전에 성공했지만, 여전히 갈 길이 먼 토트넘이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월드컵 휴식기 이후 치러진 리그 6경기에서 2승을 거두게 됐다. 

경기력과 별개로 콘테 감독의 재계약 이슈가 화두에 올랐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콘테 감독은 아직 새로운 계약에 동의하지 않았으며, 6월 말에 떠날 것이라는 느낌이 있다"며 네빌의 주장을 전했다.

네빌은 콘테 감독이 토트넘에 알맞은 감독이라며 입을 열었다. 

그는 " 토트넘이 콘테를 갖게 된 것은 매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지난 시즌 팀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진출시켰고, 지금도 UCL 순위권과 몇 점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콘테 감독에 대한 지원도 많았다고 설명했다. 

네빌은 "토트넘이 콘테 감독을 지원하지 않았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그는 원하는 선수들을 얻기 위해 2억 파운드(약 3,050억 원)를 받았는데, 나는 왜 토트넘에 먹구름이 나타나고 있는지 모르겠다" 고 전했다.

끝으로 네빌은 "나는 그들이 2~3년 계약을 맺고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떤 면에서 그들은 짝이 아닌 것처럼 목적 없이 길을 헤매고 있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구단을 운영해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13&aid=0000153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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