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돌보며 화목했던 가족···고모 빈소엔 울음소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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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돌보며 화목했던 가족···고모 빈소엔 울음소리만경찰이 자신을 훈계하던 고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중학교 1학년생 A(13)군을 집으로 돌려보내지 않고 병원에 응급입원시켰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28일 살인 혐의로 체포한 A군에 대해 응급입원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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