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씨 “최정원과 관계 無, 거짓말 이용 당하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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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396&aid=0000635418
진술서 공개에 동의한 이유에 대해 B씨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알려진 내용 중 사실과 다른 것이 너무나도 많아 용기를 냈다. 아이와 주변 사람들에게 당당하려면 진술서를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젠 남편 A씨의 거짓말에 이용 당하고 싶지 않다”는 뜻을 내비쳤다.
본지는 전달받은 약 120여장의 카카오톡 캡쳐 중 기사 내용으로 부적절한 다수의 내용을 제외하고 일부만 공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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