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위 "동생이었으면 때리고 싶은 사람? 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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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아이돌 인간극장’에는 ‘8년 만에 처음으로 연습 째고 OO한 트와이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트와이스 멤버들은 질문 카드를 뽑고 그에 잘 어울리는 이미지를 가진 사람을 지목하는 게임을 진행했다. 지효는 ‘동생이었다면 얄밉고 까불어서 한 대 콕 쥐어박고 싶은 사람은?’이라는 질문을 전했다.
지효는 “근데 우리 다 너무 친구 같아서 꼽기 힘들 것 같다”라고 말하자 나연은 "(다음 것) 하나 더 뽑아봐"라고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바꿨다.
이때 쯔위는“나는정연 언니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다른 멤버들은 폭소하며 "아니, 안 물어봤는데", "이거 대답 안하기로 했는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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